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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석가탄신일 맞아 논산 쌍계사서 로컬 웰니스 봉사활동 펼쳐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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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석가탄신일 맞아 논산 쌍계사서 로컬 웰니스 봉사활동 펼쳐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5-27 조회 234
첨부 png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논산 쌍계사 로컬 웰니스 프로그램.png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석가탄신일 맞아 논산 쌍계사서 로컬 웰니스 봉사활동 펼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산업경영학부(학부장 최정희)는 지난 석가탄신일을 맞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불교명상동아리 ‘그라운딩(Grounding)’ 주도로 논산 쌍계사에서 사찰 봉사활동 및 로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음건강·마음챙김(Mindfulness)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지역 사찰의 협력이 결합된 로컬 웰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학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사찰과 연계해 기획·운영했다. 학생들은 석가탄신일 행사 진행 지원, 시민 연등 만들기 체험 보조, 사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으며, 연꽃 연등 만들기와 스님과의 차담 등 사찰 문화 체험을 통해 불교적 마음돌봄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정주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산 쌍계사 주지 대륜스님은 지역사회 봉사와 명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도교수인 황지현 교수는 “그라운딩 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천형 명상·봉사 공동체”라며 “불교 명상과 사찰 봉사를 결합해 청년들의 마음건강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함께 높이는 학과의 대표적인 웰니스 모델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찰이 함께하는 청년 명상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