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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미래 농업 선도할 ‘스마트팜 미래 전략 수립 포럼’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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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미래 농업 선도할 ‘스마트팜 미래 전략 수립 포럼’ 개최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6-01 조회 247
첨부 jpg 건양대, 미래 농업 선도할 ‘스마트팜 미래 전략 수립 포럼’ 개최.jpg

건양대, 미래 농업 선도할 ‘스마트팜 미래 전략 수립 포럼’ 개최


- 건양대-지자체-스마트팜 기업 손잡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딸기엑스포 연계 방안 모색

건양대(총장 김용하)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논산시 농업의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정립하기 위한 ‘논산시 스마트팜 미래 전략 수립 포럼’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지역 소멸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자체와 농업인, 관련 혁신 기업, 대학 및 연구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행사를 주관한 건양대는 지역 대학 졸업생의 정주를 돕고 유망 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핵심 앵커 역할을 수행하며 지산학 협력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그리는 총 11개의 전문 발표와 특강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진행 상황 공유(이민규 주무관 논산세계산업엑스포 대외협력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술 및 전략 논의가 진행됐다. 생산 및 유통 혁신 분야에서는 건강한 딸기를 지키는 친환경 방제 솔루션(서윤경 대표 ㈜쉐어그린), 씨앗부터 시장까지 이어지는 기능성 종자 플랫폼(정현진 교수 ㈜팜투테이블), 버려지는 왕겨를 활용한 친환경 딸기 포장 기술(김승한 이사 ㈜허스크다이나믹스)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농업 인프라의 미래를 제시하는 융복합 6차 도시 스마트팜(현영섭 이사 ㈜도시농사꾼)과 컨테이너 기반의 미래형 농업 공간(김영남 대표 ㈜다옴팜), 고단열 스마트팜 기술(윤재철 대표 ㈜그린팜텍), 발효열의 농업 에너지 전환(양승춘 대표 ㈜바른곤충) 등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최신 공법이 대거 공개됐다.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으로는 청년 농부의 딸기 가공(이윤정 대표 ㈜빌드업) 사례와 지역 농산물의 세계 시장 진출(딸기 씨리얼) (김경수 대표 ㈜어반파머) 방안이 다뤄졌으며, 특강으로 진행된 체험·치유·수익을 연계한 에파코팜의 농촌 비즈니스 모델(안지현 본부장 ㈜에파코팜)은 농촌 정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홍영기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 산업체, 대학이 원팀이 되어 논산시가 스마트 농업의 선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이정표를 세운 자리”라며,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융복합 농업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젊은 논산시를 만드는 가속 페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