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동작구청 ‘웰에이징학과’ 성료… 삶의 가치 깨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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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6-09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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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동작구청, 웰에이징학과 수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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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동작구청 ‘웰에이징학과’ 성료… 삶의 가치 깨우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웰다잉융합연구소(소장 김광환)가 서울 동작구청과 함께 운영한 동작구민대학 ‘웰에이징학과’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웰에이징과 웰다잉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만성질환 관리 ▲마음 건강과 상처 치유 ▲노인복지제도 ▲삶의 의미 탐색 등 중장년층이 삶의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천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나만의 웰에이징 선언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수료생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업을 들은 후 치매로 어려움을 겪던 지인이 실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교육의 실질적 유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유언장을 쓰며 삶의 감사함을 깨달았다”, “웰다잉에 앞서 웰에이징이 먼저라는 것을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성찰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광환 소장은 “웰에이징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균형 잡힌 생사관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는 앞으로도 웰에이징 및 웰다잉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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