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전일보] "AI 전환 시대, 지역 교육이 답이다"… 건양대, SW중심대학 AI 확산 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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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5-27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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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시대, 지역 교육이 답이다"… 건양대, SW중심대학 AI 확산 선도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용석)이 대전·충남 지역의 AI 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건양대는 올해 의과대학 내에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하고 SW와 의학의 접점을 교육 체계 안으로 본격 확장하고 있다. 의학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의료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대학의 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SW정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와 발맞춰 사업단은 지역 AX전환을 위한 가치 확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청권 전역에 실질적인 교육 기반을 다졌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대학 내부의 강력한 교육 혁신이 선행되어야 지역 AX 전환도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 움직임을 원동력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단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건양대학교가 추진 중인 AI·SW 가치확산 교육 성과는 = 2024년 사업 선정 이후 지역 초·중·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충남, 논산, 대전 등 충청권 전역에서 총 294회에 걸쳐 5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단순히 교육 횟수를 채우는 정량적 성과를 넘어 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달라 = '찾아가는 AI·SW 에너지 버스'가 대표적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형 실습 교육으로 2479명이 참여했다. 특히 농산어촌 등 교육 격차 지역을 우선 방문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캠프, 멘토링, 융합 체험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지역 AI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 우선 우리 대학부터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SW학과는 이미 AI 교육으로의 전환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비SW학과에도 적용하여 전 학과가 AI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오는 인력과 체계가 지역생태계에 함께 구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강사 91명을 배출했다. 또한 '미래 AI 교육연구회'를 통해 초·중·고 교사 202명의 연수를 진행했으며,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연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함께 개발하는 교육 모델은 지역 현장에 AI 교육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지역 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현재 대전시, 충남도, 논산시 및 교육청과 긴밀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로부터 총 2억 2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교육 정책을 만들어가는 선순환 협력 모델이 되고 있다. ◇향후 중장기 목표는 = 대학이 지역 AI 교육의 거점이 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충청권 전역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연구와 산학협력을 강화해 AI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 대학이 지역 AI 교육 허브로서 역할을 다해 디지털 전환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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